장소정보

프라깨우 Phra kaew는 태국에서 가장 신성시하는 푸른 옥으로 만들어진 불상이다. 즉 이 프라깨우를 모신 사원이라는 뜻으로 왓 프라깨우라 하며 우리에게는 에메랄드 사원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있다. 화려함으로 무장한 왓 프라깨우는 라마 1세가 방콕으로 수도를 정할 당시 만들어진 왕실 사원으로 신성하고 엄숙한 곳인 만큼 역시 복장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입장료 500B (왕궁, 위만멕 궁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