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아룬
사원
방콕에 왔다면 왕궁, 왓 프라깨우와 더불어 꼭 보아야 할 관광지로 손꼽히는 왓 아룬은 태국 관광청 로고뿐 아니라 동전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데 강 건너에서 바라보는 일출, 일몰의 풍경이 특히 아름다운 곳이다.
왕궁 – 왓포를 관람했다면 타 띠안(N8) 선착장에서 강을 건너면 바로 도착할 수 있다.
현재는 보수 공사로 인해 야간 조명은 운영하지 않아 아쉽지만 강 건너 식당 패티오에서 왓 아룬을 바라보며 즐기는 시간은 기억에 남기에 충분하다.
입장료 50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