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톰슨하우스

박물관

짐 톰슨은 건축가이자 미군 장교인 동시에 골동품 애호가였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태국에 머물며 실크에 관련한 연구를 시작하게 되고, 타이 실크를 고급화 시키는데 이바지하였다. 조용한 주택가에 자리한 그의 집은 티크 나무로 지어진 여섯 채의 건물로 이루어져 있는데 넓은 정원과 더불어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직접 수집한 골동품들로 가득한 집안 내부는 가이드 투어(영, 프, 일, 중) 로만 둘러볼 수 있으며 고급 실크 제품을 구매할 수도 있다.
입장료 15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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